2025 조기대선, 시민의눈 참관인 모집이 시작됐습니다
2025년 조기대선은 대통령 탄핵 이후 치러지는 중대한 선거입니다.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선거인 만큼, 공정성과 투명성을 지키기 위한 감시 활동이 절실합니다.
시민의눈은 투표와 개표 과정을 직접 감시하는 시민 자원봉사 네트워크로, 선거 감시의 최전선에서 활동합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참관인 모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시민의눈 참관인, 어떤 일을 하나요?
- 사전투표 참관
- 본투표 참관
- 개표 참관
- 사전투표함 지킴이 (자원봉사)
참관인은 선거 현장에서 부정행위가 없는지 살피고, 절차가 법적으로 잘 이행되는지를 감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습니다.
신청 자격은?
-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시민의눈 회원 우선 배정
- 이전 활동자 우대
참관인 신청 방법
- 시민의눈 홈페이지 접속
- 모집 공고 확인 후 신청 링크 클릭
- 온라인 신청서 작성 (이름, 연락처, 주소 등)
- 정보 확인 후 우선순위 배정
- 정당 협의 및 선관위 등록
- 주민센터 적합성 판단 및 개별 연락
- 실제 참관 활동 참여
주의사항
- 본투표 참관은 인원 제한 있음 (투표소별 최대 8명)
- 신청 정보는 수정·취소가 어려우니 신중히 작성
- 수당은 지급되지 않음 (선관위에 별도 문의 가능)
시민의눈 회원가입 혜택
회원으로 가입하면 모집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볼 수 있으며, 우선 배정 혜택과 다양한 활동 기회를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이번 조기대선은 단순한 투표 그 이상입니다. 시민의 감시가 있어야 선거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지금 ‘시민의눈’ 참관인으로 신청하시고, 우리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에 함께해 주세요.